다소 늦었지만 신혼여행을 다녀온 프라하와 헝가리관련 스토리를 남기고자 한다.
몇년전 혼자가본 프라하가 너무 좋아서 신혼여행지로 프라하를 결정하고 다시 갔다. 역시 프라하는 진리라는 점을 깨우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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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서 먹은 첫끼 수제 핫도그와 맥주한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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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적응이 안되어 현지새벽에 찍은 모습 너무 고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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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때문에 사람이 붐비는 까를교를 와이프와 둘이 전세를 낼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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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를교에서 바라본 일출직전 모습 |
핸드폰으로 찍었지만 모든 장소가 좋아서 작품처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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