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수비수 김남춘이 사망했다. 향년 31세.
FC서울 제공
30일 스포츠조선 보도에 따르면 김남춘은 숨진 채 발견됐다.
FC서울도 "정확한 경위와 배경에 대해서 조사 중"이라고 입장을 냈다.
김남춘은 광운대 졸업 후 2013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FC서울에 입단해 뛰었다.
올 시즌에는 서울 핵심수비수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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