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의 딸 추사랑과 그의 절친 유토의 근황이 공개됐다.
11일 추사랑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러브♥유토"라며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추성훈의 딸 추사랑과 유토의 모습이 담겨있다. 과거 추사랑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 유토와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추사랑과 유토는 쇼파에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폭풍성한 두 아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얼굴은 변함없이 귀여웠다.
추사랑은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아빠 추성훈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추사랑 가족은 하와이로 이주해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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