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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목만 '땡땡' 부어…누리꾼 “갑상선 질환 우려”

누리꾼들이 그룹 2NE1 출신 가수 산다라박의 부은 목을 보고 '갑상선 문제가 있는 거 아니냐'고 걱정했습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는 '나도 빽 있다' 특집으로 '백지영과 나가세유'에 백지영, 김가영, 나다, 가영, 세라, 정유진이 출연했는데요.


이날 산다라박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방송을 잘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방송 화면에 그의 모습이 비춰질 때마다 유독 부은 목이 눈에 띄었는데요. 지난달 말에 비하면 많이 두꺼워졌습니다. 


지난달 29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했을 당시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방송 영상에 "갑상선이 좋지 않은 것 같다", "병원 가봐야될 듯", "걱정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는데요 


보통 갑상선에 문제가 생기면 목 앞쪽이 혹처럼 부풀어 오르는데요. 여성이 남성에 비해 호르몬 변화가 크고 자가면역질환에 취약하기 때문에 갑상선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습니다. 장기간 방치될 경우 암으로 발전될 수 있습니다. 


한편 산다라박은 MBC every1 '비디오스타', STATV '아이돌리그 시즌3' 진행자로 활약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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