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 무어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는데요.
공개 된 사진 속 데미 무어는 호피 무늬 베레모에 스웨터와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었습니다. 화장기 없는 그의 모습은 59세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웠는데요.
데미 무어는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7억원을 들여 전신 성형을 해 화제를 모았죠. 또 800만원을 들여 무릎 주름 수술을 받기도 했습니다.
앞서 데미 무어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명품 브랜드 '펜디' 패션쇼에 서서 달라진 얼굴을 보여줘 성형수술 의혹에 휩싸였는데요.
한편 데미 무어는 1962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는 60세다. 그는 프레디 무어, 브루스 윌리스와 차례로 이혼한 후 2005년 16살 연하인 애쉬튼 커쳐와 세 번째 결혼식을 올렸지만 8년 후인 2013년 이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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