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3일 킬라그램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킬라그램은 지난 1일 오후 4시 10분쯤 서울 영등포구의 자택에서 "쑥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킬라그램은 지난 1일 오후 4시 10분쯤 서울 영등포구의 자택에서 "쑥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경찰 출동 당시 킬라그램 집에는 연기가 자욱했고, 쑥을 태운 냄새가 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킬라그램은 처음엔 "대마를 하지 않는다"며 "전자담배 냄새일 뿐"이라고 대마초 흡연 혐의를 부인했다고 합니다.
킬라그램은 처음엔 "대마를 하지 않는다"며 "전자담배 냄새일 뿐"이라고 대마초 흡연 혐의를 부인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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