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지누션 멤버 지누의 아내 임사라 변호사가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했습니다.
임사라 변호사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친구들이 얼마나 배 나왔나 궁금하대서 찍어봄. 26주차(7개월) 체중은 8kg쯤 늘었고 이제 뭘 입어도 임산부 표시남. 이제 튼튼이 만날 날이 100일도 안남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는데요.
임사라는 검은 레깅스에 흰 티셔츠를 입고있었습니다. 벌써 임신 7개월차인데요.
임 변호사는 지난 3월 2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누와의 결혼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당시 그녀는 "좋은 소식 전합니다. 기다려온 인생의 반쪽을 찾아 한 가족을 이루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는데요.
이어 "결혼식은 해외에 있는 가족들이 있는 때가 오면 가족끼리 조촐히 식사하는 자리로 대신할 예정입니다. 늘 좋은 마음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임 변호사는 임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녀는 "가족이 한 명 더 늘었어요. 쥬니어, 검이, 사랑이 다섯 식구 행복하게 잘 살게요"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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