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 전신성형' 데미무어, 세딸과 수영복 화보..몸매는 20대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59)가 세 딸과 찍은 수영복 화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데미 무어는 7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투자자로 참여한 수영복 브랜드의 새 캠페인을 홍보했는데요. 


그는 “마침내 새로운 캠페인을 공유하게 돼 기쁘다. 이 캠페인에 제 딸들이 참여하는 건 중요했다”라고 적었습니다. 

이와 함께 데미 무어는 루머 윌리스, 탈룰라 윌리스, 스카우트 윌리스 등 세 딸과 찍은 화보 사진을 올렸는데요.


공개된 사진에서 네 사람은 수영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습니다. 특히 5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데미 무어의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데미 무어는 2007년부터 7억원이 넘는 돈을 들여 얼굴, 팔, 다리 등 전신 성형을 해 화제를 모았죠. 

한편 데미 무어는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1987년에 결혼했으나 2000년 3명의 딸을 둔 채 이혼했습니다. 이후 데미 무어는 2005년 배우 애쉬튼 커쳐와 재혼했지만 2013년 결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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