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남태현이 서울 이태원에 카페 겸 바를 오픈했습니다. 그런데 동업자가 의외의 인물입니다. 바로 채널A '하트시그널3'에 출연했었던 서민재인데요.
서민재는 인하대 학사, 한양대 석사를 거쳐 현대자동차 대졸 공채일 때 하트시그널에 출연했었는데요. 하트시그널이 크게 성공한 뒤, 서민재는 인플루언서, 유튜버로도 활동했습니다.
그러다가 남태현과 이태원에 카페 겸 술집 유니즌을 오픈합니다. 낮에는 카페, 밤에는 바로 운영 중인데요. 특히 밤에는 남태현 또는 가수들이 공연도 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두 사람은 어떤 인연으로 창업을 하게 됐을까요. 많은 네티즌들이 궁금해하고 있는데, 아직 밝혀진 건 없습니다. 서민재는 현대자동차는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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