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Posts

6/recent/ticker-posts

티파니가 5년 넘게 쓰고 있다는 향수는?...숙취에 직빵인 '보조제'도 추천

 소녀시대 티파니의 가방 속에는 뭐가 들어 있을까. 


2020년 12월 보그코리아가 공개한 티파니의 인 마이 백 콘텐츠가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이 평소에 자주 쓰는 아이템들을 추천했는데요. 








티파니는 평소에 검은색 가방만 들고 다닌다고 해요. 영상 속 가방은 발렌티노 제품인데요. 


먼저 향수 2개부터 보겠습니다. 티파니는 장미향을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그녀의 향수는 바이레도의 rose noir(로즈 느와), 아쿠아 디 파르마의 rosa nobile(로사 노빌레)입니다. 


티파니는 아쿠아 디 파르마 향수는 5년째 쓰고 있다고 하네요. 다른 제품 쓰다가도 다시 돌아온다고. 향이 정말 궁금하네요. 


두 번째는 활성산소를 없애는, 독소를 없애는 보조제인데요. 티파니는 숙취에 이게 최고라고 하네요. 제품명은 유웰 하이드로 h2입니다. 


스왈로브스키 펜도 공개했습니다. 티파니는 친구에게 생일선물로 사달라고 해서 받았다고 밝혔는데요. 티파니는 이 펜을 호신용으로 추천한다고 합니다. 



댓글 쓰기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