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시신 옆에서 주사기 발견됐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수 휘성(43·본명 최휘성) 의 시신 주변에서 주사기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휘성 인스타그램 11일 조선일보 등 여러 보도에 따르면 당국은 휘성 시신을 수습하던 중 주변에 있던 주사기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12일 오전 시신을 부검할 예정이며 휘성이 약물을 투약한 게 맞는지, 투약한 물질이 마약인지 등을 들여다볼 예정이다. 과거 휘성은 2019년 9~11월 향정신성 수면 마취제인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2021년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확정받은 바 있다. 2020년엔 수면 유도 마취제인 에토미데이트를 맞고 쓰러진 채 발견되기도 했다. 추천기사 1.“초6 딸 서랍에서 먹던 피임약 발견” 엄마 고민에 오은영 조언은 2.충격적인 김수현 이상형 3.호수에 차 가라앉는데 태평하게 그릇으로 물 퍼낸 운전자[영상] 게시물 “휘성 시신 옆에서 주사기 발견됐다” 이 Turbonews 에 처음 등장했습니다.